Thursday, November 12, 2009

다시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여, 나무가 헐벗은 계절의 미덜입니다.
한국어로 오랜만에 제대로 글을 쓰는 거라 어순이나 말이 이상해도 이해해주셈..

초등학교 앞에서 팔던 호빵이 생각나는 무지무지 추운 날씨에여-
다들 건강하신가요? 자나 깨나 감기조심하세요.
2009년 8월과 10월에 독감으로 두번이나 졸망(..)하고
그대로 인생 정말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여름에 한국에 2주간 다녀왔었는데 사람들 만나는 약속 취소했고
쌍화탕 쳐묵쳐묵한거랑 병원가서 타이레놀(!)타온 기억밖에 없어여
아래 글에도 써놨지만 정말 죽을만큼 아팠네요.
태어나서 이렇게 아픈건 처음이었어여.
난 뼈가 부러진 적도 없고, 장염같은 것도 걸려본적 없는 건강미덜인데
신종독감이 매우 매몰차게 나를 망가뜨렸습니다. 살아있어서 다행이에여.
다행히 옷사이즈가 조금 줄어든 것 외에는 별다른 탈 없이 살아있네요.

지금 나는 매우 바쁘지만, 이럴 때 일수록 한국의 사람들이 매우 그립습니다.
자주 못보더라도 가끔씩 얼굴보며 걱정해주는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서러운건 외로움을 느낄 때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에요.
나만 이렇게 혼자 한국을 떠나기 전의 나로 굳어있는 것 같습니다.
변한게 없는게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모르겠지만-
나는 모두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ㅡ
번호 안바꾸고 그대로 유지하느라 돈 많이 썼지만 그래도 가끔 연락오면 기분 좋아요.
이번 겨울에는 꼭 만나요 우리-
다시 만나서 서로에게서 즐거운 추억들 같이 떠올려요.

블로그 너무 오래 잊고 있어서 글을 어떻게 썼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생각나는 대로 마음에 있는 말 담아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이메일 연동인데 어째서 잊고 있었는지 우헤헤

Friday, November 6, 2009

타미플루

안녕하세여 벌써 11월이에여
여름이 지나 가을이 지나 겨울에도 H1N1 outbreak심각합니다-
타미플루가 56캐나다달러 나왔습니다
이러다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재수없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네여
나는 계속해서 자꾸 걸립니다 감기 조심해여 다들
사랑하며 살기도 짧은 인생입니다. 사랑하세여

Tuesday, September 22, 2009

-_-


..라그나로크 온라인, 여전히 하고 있는 건가..
~그래도 요새는 하루하루가 즐겁다~우헤헤헤헿~~

Tuesday, September 15, 2009

한국행 후기

캐나다 귀환 정확히 보름 뒤에 쓰는
2년만의 한국행에 관한 한 줄 후기:


독감으로 졸망


....절망했다!!감기에 절망했다!!!!!!


정말 ......억울해.........이렇게 억울할수가.....

Thursday, August 6, 2009

8/17-29 in Korea

sorry for long time no posting..^_^ i was busy cuz of Ragnarok Online(...!)
Finally, I'm going back to Korea (12days only)!
My number is same(3**3), i hope you haven't removed my # yet.
If I have enough time to meet others, i will post my schedule.
See you~

Sunday, June 28, 2009

RIP MJ

아 진짜 뭐 이래.... 이젠 좀 화가 날 정도..
안그래도 요새 Heal the world랑 Black or White 정말 자주 듣고 있었는데

노래 듣다가 많이 울었네..마음이 이렇게 또 아플수도 있나..
우울의 불에 아주 기름을 쏟아 부어 주는 구나.

나는 2년전 오늘이나 지금이나 뭐...달라진게 전혀 없는 것 같아.
이젠 진짜 지치네..

Tuesday, June 16, 2009

오호호호호호


라그나로크 온라인 리뉴얼...왠지 암울하네 ㄱ-...여전히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