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나무가 헐벗은 계절의 미덜입니다.
한국어로 오랜만에 제대로 글을 쓰는 거라 어순이나 말이 이상해도 이해해주셈..
초등학교 앞에서 팔던 호빵이 생각나는 무지무지 추운 날씨에여-
다들 건강하신가요? 자나 깨나 감기조심하세요.
2009년 8월과 10월에 독감으로 두번이나 졸망(..)하고
그대로 인생 정말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여름에 한국에 2주간 다녀왔었는데 사람들 만나는 약속 취소했고
쌍화탕 쳐묵쳐묵한거랑 병원가서 타이레놀(!)타온 기억밖에 없어여
아래 글에도 써놨지만 정말 죽을만큼 아팠네요.
태어나서 이렇게 아픈건 처음이었어여.
난 뼈가 부러진 적도 없고, 장염같은 것도 걸려본적 없는 건강미덜인데
신종독감이 매우 매몰차게 나를 망가뜨렸습니다. 살아있어서 다행이에여.
다행히 옷사이즈가 조금 줄어든 것 외에는 별다른 탈 없이 살아있네요.
지금 나는 매우 바쁘지만, 이럴 때 일수록 한국의 사람들이 매우 그립습니다.
자주 못보더라도 가끔씩 얼굴보며 걱정해주는 친구들이 그립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서러운건 외로움을 느낄 때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에요.
나만 이렇게 혼자 한국을 떠나기 전의 나로 굳어있는 것 같습니다.
변한게 없는게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모르겠지만-
나는 모두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ㅡ
번호 안바꾸고 그대로 유지하느라 돈 많이 썼지만 그래도 가끔 연락오면 기분 좋아요.
이번 겨울에는 꼭 만나요 우리-
다시 만나서 서로에게서 즐거운 추억들 같이 떠올려요.
블로그 너무 오래 잊고 있어서 글을 어떻게 썼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생각나는 대로 마음에 있는 말 담아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이메일 연동인데 어째서 잊고 있었는지 우헤헤
Thursday, November 12, 2009
Friday, November 6, 2009
타미플루
안녕하세여 벌써 11월이에여
여름이 지나 가을이 지나 겨울에도 H1N1 outbreak심각합니다-
타미플루가 56캐나다달러 나왔습니다
이러다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재수없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네여
나는 계속해서 자꾸 걸립니다 감기 조심해여 다들
사랑하며 살기도 짧은 인생입니다. 사랑하세여
여름이 지나 가을이 지나 겨울에도 H1N1 outbreak심각합니다-
타미플루가 56캐나다달러 나왔습니다
이러다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재수없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네여
나는 계속해서 자꾸 걸립니다 감기 조심해여 다들
사랑하며 살기도 짧은 인생입니다. 사랑하세여
Tuesday, September 22, 2009
Tuesday, September 15, 2009
한국행 후기
캐나다 귀환 정확히 보름 뒤에 쓰는
2년만의 한국행에 관한 한 줄 후기:
독감으로 졸망
....절망했다!!감기에 절망했다!!!!!!
정말 ......억울해.........이렇게 억울할수가.....
2년만의 한국행에 관한 한 줄 후기:
독감으로 졸망
....절망했다!!감기에 절망했다!!!!!!
정말 ......억울해.........이렇게 억울할수가.....
Thursday, August 6, 2009
8/17-29 in Korea
sorry for long time no posting..^_^ i was busy cuz of Ragnarok Online(...!)
Finally, I'm going back to Korea (12days only)!
My number is same(3**3), i hope you haven't removed my # yet.
If I have enough time to meet others, i will post my schedule.
See you~
Finally, I'm going back to Korea (12days only)!
My number is same(3**3), i hope you haven't removed my # yet.
If I have enough time to meet others, i will post my schedule.
See you~
Sunday, June 28, 2009
RIP MJ
아 진짜 뭐 이래.... 이젠 좀 화가 날 정도..
안그래도 요새 Heal the world랑 Black or White 정말 자주 듣고 있었는데
노래 듣다가 많이 울었네..마음이 이렇게 또 아플수도 있나..
우울의 불에 아주 기름을 쏟아 부어 주는 구나.
나는 2년전 오늘이나 지금이나 뭐...달라진게 전혀 없는 것 같아.
이젠 진짜 지치네..
안그래도 요새 Heal the world랑 Black or White 정말 자주 듣고 있었는데
노래 듣다가 많이 울었네..마음이 이렇게 또 아플수도 있나..
우울의 불에 아주 기름을 쏟아 부어 주는 구나.
나는 2년전 오늘이나 지금이나 뭐...달라진게 전혀 없는 것 같아.
이젠 진짜 지치네..
Tuesday, June 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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