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뭐 이래.... 이젠 좀 화가 날 정도..
안그래도 요새 Heal the world랑 Black or White 정말 자주 듣고 있었는데
노래 듣다가 많이 울었네..마음이 이렇게 또 아플수도 있나..
우울의 불에 아주 기름을 쏟아 부어 주는 구나.
나는 2년전 오늘이나 지금이나 뭐...달라진게 전혀 없는 것 같아.
이젠 진짜 지치네..
Sunday, June 28, 2009
Tuesday, June 16, 2009
미돌 인생 철학 개론
당신의 인생을 진정으로 특별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닌
앞만 보고 달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길가에 핀 한송이 민들레에게서
그 생명의 아름다움과 존재의 존엄성을 깨닫는 것이다.
그 작은 존재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그 누구도 상처 입히지 않으며,
그 누구에게도 상처 받지 않는
정말 특별하게 강한 사람이다.
급반전:..그러나 난 그런 사람이 아니다(!?)
점점 악마가 되어간다..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닌
앞만 보고 달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길가에 핀 한송이 민들레에게서
그 생명의 아름다움과 존재의 존엄성을 깨닫는 것이다.
그 작은 존재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은
그 누구도 상처 입히지 않으며,
그 누구에게도 상처 받지 않는
정말 특별하게 강한 사람이다.
급반전:..그러나 난 그런 사람이 아니다(!?)
점점 악마가 되어간다..
Monday, June 8, 2009
생각할수록 기분 나쁜 일2
...지팡이 노친네에 이어...이번에 또 말도 안되는 상황을 겪었는데...
북미땅 밟은지 만으로 3년 반이 되어가능데 이렇케 어이 없는 일은 정말 처음이다.
영어과목은 누구든지 간에 졸업전에 무조건적으로 수강하게 되어있어서 어쩔수 없이 시간 쩜 널널한 여름학기에 듣게 되었ㄸ ㅏ...과제는 물론 에세이..별 부담 없이 대충 써서 냈다. 과제 제출일 아침에야 생각나서 30분만에 휘갈겨 냈당..그래도 내심 중간은 가겠지 ^^ 하고 룽루룬 들어갔는데..
돌아온 피드백은
" 너 이거 어디서 베꼈니?^^" ....
그러면서 하는말이......앞문단이랑 뒷문단에는 문법오류가 있는데 중간문단은 문법오류없이 sophisticated하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놔 ㅋㅋㅋㅋ 난 sophisticated sentences 좀 쓰면 안되나여??그거 현지인 전매특허인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없어서 무슨 내가 '현 세계 경제 침체의 원인과 그에 대한 앞으로의 대책을 주도 면밀하게 논리적으로 서술하시오'라는 토픽에 대해 서술한 것도 아니고 일본식당하고 패스트푸드식당 비교한거거등여??554자밖에 안되는 에세이였거든여??? 패스트푸드 식당 의자 딱딱하게 만들어 놓은거 빠른 서비스 회전을 위한거라 썼는데 그건 한쿡에선 마케팅 과목 수강안해도 신문기사 몇번 주의깊게만 살펴봐도 아는 거거등여?! 그거가지고 '너무 전문적인 냄새가 나는데 이거 소스 어디서 난거임?'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어떻게 어디까지 이렇게 무식한거니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 댕기는 애들 수준을 어케 보는거니 도대체....!!!!->>>>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했고...너무 어이가 없어서 ^^; 30분만에 쓴거고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계속 reference 제출하란다 ...나만!!!왜 나만!!! !!!!!!!!!!!!!!
그래 내가 이민자도 아닌 국제학생에 동양인이고 문법 어이없는거 틀려서(그래 몽땅 다 내탓이다 ㅅㅂ 개같은 영문법 껒여) 니가 어떤의미로 그런말 한거까진 이해하겠는데.. 나 니가 생각하는 거 보다 경력도 쩜 되고 너보다는 짬밥이 쩜 되거등... 듣보잡 동양년이라 백돼지들처럼 얼굴이 안삭아서 조낸 만만해 보인거지?ㅋㅋㅋㅋㅋ아놔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세이 꼬꼬마 ESL 시절을 비롯해서 셀 수도 없이 많이 썼고 비슷한 주제로 프리젠테이션도 여러번했지만 모든 교수들이 아이쿵 잘했쪄요 도장 쿵 찍어주고 헐퀴 힘들었겠군 힘내라 뿡 격려해줬지...그래도 모자랄판에 '너 이거 어디서 베낀거 아님?'이라니 어디서 배워쳐먹은 개념임????....샹년 내가 첨에 APA style로 reference붙여내야 되는거냐고 물을떄는 리서치 필요없다고했자나 이 샹간나야 게다가 리서치는 커녕 시간없어서 휘갈겨 써서 냈더니 reference요구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생긴대로 논다더니 비쩍 마른 금발 백인 여자 딱 질색이야 여러분덜이 그 여자 얼굴 표정을 봤어야되여....ㅋㅋㅋ기분 더러워...내가 피부 노랗고 눈 작고 코 낮은 동양인으로 태어난게 요즘처럼 분한적이 없었다요...내가 진짜 드러워서 이 나라에서 살겠냐 ㅋㅋㅋㅋㅋ 영문학 박사학위따서 결혼도 못하고 남들 다 쉬는 여름학기 시간강사 전전하는 네 년이랑 나랑 따지고 보면 내가 좀 낫지 않니^^^->이렇게 말하고 싶었으나...아직 점수 안나왔기때문에.. 걍 나 짬밥 좀 된다고 꼬꼬꼬마 시절부터 이런저런 잡지들도 많이 봐왔고 컨벤션도 컨퍼런스도 존내 많이 쳐다녀서 주워들은게 많아서 어느게 레퍼런스라고 딱히 말 못하겠다고 그동안 프레젠테이션 한 파일들 첨부하고 보고 있는 뉴스레터 리스트랑 잡지 리스트 뽑아서 524자나 쳐서 보냈는데 주말내내 답장이 없다 such a bitch...... .........
아무튼 간에, 이노무 땅덩어리에선 잘해도 지랄, 못해도 지랄이다.
같지도 않은 에세이 쪼가리 2장 결과에 이렇게 열폭하는 내가 한심해..자존심 제대로 상했다.
아.속터져. ..
북미땅 밟은지 만으로 3년 반이 되어가능데 이렇케 어이 없는 일은 정말 처음이다.
영어과목은 누구든지 간에 졸업전에 무조건적으로 수강하게 되어있어서 어쩔수 없이 시간 쩜 널널한 여름학기에 듣게 되었ㄸ ㅏ...과제는 물론 에세이..별 부담 없이 대충 써서 냈다. 과제 제출일 아침에야 생각나서 30분만에 휘갈겨 냈당..그래도 내심 중간은 가겠지 ^^ 하고 룽루룬 들어갔는데..
돌아온 피드백은
" 너 이거 어디서 베꼈니?^^" ....
그러면서 하는말이......앞문단이랑 뒷문단에는 문법오류가 있는데 중간문단은 문법오류없이 sophisticated하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아 놔 ㅋㅋㅋㅋ 난 sophisticated sentences 좀 쓰면 안되나여??그거 현지인 전매특허인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없어서 무슨 내가 '현 세계 경제 침체의 원인과 그에 대한 앞으로의 대책을 주도 면밀하게 논리적으로 서술하시오'라는 토픽에 대해 서술한 것도 아니고 일본식당하고 패스트푸드식당 비교한거거등여??554자밖에 안되는 에세이였거든여??? 패스트푸드 식당 의자 딱딱하게 만들어 놓은거 빠른 서비스 회전을 위한거라 썼는데 그건 한쿡에선 마케팅 과목 수강안해도 신문기사 몇번 주의깊게만 살펴봐도 아는 거거등여?! 그거가지고 '너무 전문적인 냄새가 나는데 이거 소스 어디서 난거임?'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어떻게 어디까지 이렇게 무식한거니 도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 댕기는 애들 수준을 어케 보는거니 도대체....!!!!->>>>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했고...너무 어이가 없어서 ^^; 30분만에 쓴거고 어쩌구 저쩌구하는데 계속 reference 제출하란다 ...나만!!!왜 나만!!! !!!!!!!!!!!!!!
그래 내가 이민자도 아닌 국제학생에 동양인이고 문법 어이없는거 틀려서(그래 몽땅 다 내탓이다 ㅅㅂ 개같은 영문법 껒여) 니가 어떤의미로 그런말 한거까진 이해하겠는데.. 나 니가 생각하는 거 보다 경력도 쩜 되고 너보다는 짬밥이 쩜 되거등... 듣보잡 동양년이라 백돼지들처럼 얼굴이 안삭아서 조낸 만만해 보인거지?ㅋㅋㅋㅋㅋ아놔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세이 꼬꼬마 ESL 시절을 비롯해서 셀 수도 없이 많이 썼고 비슷한 주제로 프리젠테이션도 여러번했지만 모든 교수들이 아이쿵 잘했쪄요 도장 쿵 찍어주고 헐퀴 힘들었겠군 힘내라 뿡 격려해줬지...그래도 모자랄판에 '너 이거 어디서 베낀거 아님?'이라니 어디서 배워쳐먹은 개념임????....샹년 내가 첨에 APA style로 reference붙여내야 되는거냐고 물을떄는 리서치 필요없다고했자나 이 샹간나야 게다가 리서치는 커녕 시간없어서 휘갈겨 써서 냈더니 reference요구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생긴대로 논다더니 비쩍 마른 금발 백인 여자 딱 질색이야 여러분덜이 그 여자 얼굴 표정을 봤어야되여....ㅋㅋㅋ기분 더러워...내가 피부 노랗고 눈 작고 코 낮은 동양인으로 태어난게 요즘처럼 분한적이 없었다요...내가 진짜 드러워서 이 나라에서 살겠냐 ㅋㅋㅋㅋㅋ 영문학 박사학위따서 결혼도 못하고 남들 다 쉬는 여름학기 시간강사 전전하는 네 년이랑 나랑 따지고 보면 내가 좀 낫지 않니^^^->이렇게 말하고 싶었으나...아직 점수 안나왔기때문에.. 걍 나 짬밥 좀 된다고 꼬꼬꼬마 시절부터 이런저런 잡지들도 많이 봐왔고 컨벤션도 컨퍼런스도 존내 많이 쳐다녀서 주워들은게 많아서 어느게 레퍼런스라고 딱히 말 못하겠다고 그동안 프레젠테이션 한 파일들 첨부하고 보고 있는 뉴스레터 리스트랑 잡지 리스트 뽑아서 524자나 쳐서 보냈는데 주말내내 답장이 없다 such a bitch...... .........
아무튼 간에, 이노무 땅덩어리에선 잘해도 지랄, 못해도 지랄이다.
같지도 않은 에세이 쪼가리 2장 결과에 이렇게 열폭하는 내가 한심해..자존심 제대로 상했다.
아.속터져. ..
Friday, May 29, 2009
不在가 存在를 증명
한 정치인의 죽음을 많은 이들이 슬퍼하고 있다. 그가 이렇게나 존재감이 큰 존재였던가...수백개의 관련 글들중 어느 신문 기사의 제목글에 크게 공감했다. 故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의 '부재'로서 '존재'를 증명하고 있다고.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단순히 그 인생의 비극적 결말에 대한, 망자에 대한 동정일 수도 있고, 그가 홀연히 우리의 곁을 떠남을 슬퍼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의 삶에서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을 스쳐 보았기 때문이리라. 아버지의 작아진 뒷모습을 가슴으로 느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 담배 한 가치에 실어보내는 고뇌의 조각을 아는 사람이라면, 인간 노무현을 느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눈물을 아니 흘릴 수 없지 않은가. 그리고 작금의 현실(?)과 매우 비교되는 뭔가가 있고. 오호통재라..게다가, 그 현실(?)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그 눈물샘을 더욱 자극하고 있을런지도....
옛날 옛적에 나랏님이 붕어하셔도 이토록 수많은 사람이 통곡하지는 않았겠지.
적어도 그는 한국에서 가장 인간적인 대통령이었다라는 걸 마지막에 증명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단순히 그 인생의 비극적 결말에 대한, 망자에 대한 동정일 수도 있고, 그가 홀연히 우리의 곁을 떠남을 슬퍼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의 삶에서 우리네 아버지의 모습을 스쳐 보았기 때문이리라. 아버지의 작아진 뒷모습을 가슴으로 느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 담배 한 가치에 실어보내는 고뇌의 조각을 아는 사람이라면, 인간 노무현을 느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눈물을 아니 흘릴 수 없지 않은가. 그리고 작금의 현실(?)과 매우 비교되는 뭔가가 있고. 오호통재라..게다가, 그 현실(?)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그 눈물샘을 더욱 자극하고 있을런지도....
옛날 옛적에 나랏님이 붕어하셔도 이토록 수많은 사람이 통곡하지는 않았겠지.
적어도 그는 한국에서 가장 인간적인 대통령이었다라는 걸 마지막에 증명하고 있다.
Thursday, May 28, 2009
진실한 눈
서로의 인생을 직접 살아보지 않고서는 나와 다른 한 사람의 삶을 결단코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일개 미물에 불과한, 한치 앞도 내다볼 능력이 없는 미천한 인간으로서 어찌 쉽게 남을 파악하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모두가 그렇듯이.....
나와 다른 모두가 나름의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는 걸 쉽게 잊고야 만다.
그런 미련한 나 자신에게 마음에 가로 새기는 말이지만,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세상에 찌든 '시각'이 진솔한 인간관계 형성의 방해요소 라는 생각이 든다.
지치고 상처입은 영혼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포용력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눈을 키우는 것이
내 삶을 질적으로 풍요롭게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게 아닐까..
지금의 나는? 매우 고독하지만 외롭지는 않다.
좋은 사람들이 내 곁에 많이 있어주어서 감사하다.
나와 다른 모두가 나름의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는 걸 쉽게 잊고야 만다.
그런 미련한 나 자신에게 마음에 가로 새기는 말이지만,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세상에 찌든 '시각'이 진솔한 인간관계 형성의 방해요소 라는 생각이 든다.
지치고 상처입은 영혼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포용력과
사람의 마음을 읽는 눈을 키우는 것이
내 삶을 질적으로 풍요롭게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게 아닐까..
지금의 나는? 매우 고독하지만 외롭지는 않다.
좋은 사람들이 내 곁에 많이 있어주어서 감사하다.
Friday, May 22, 2009
한국사에 길이남을 견찰과 떡검
Roh Moo-Hyun
(served from 2003-2008)
1946.9.1 ~ 2009.5.23
1946.9.1 ~ 2009.5.23
▷◁ RIP..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한민국 대통령 서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별로 좋아하던 분은 아니지만...
영욕의 세월을 함께했으며,
16대 대통령 선거때 한표 드린 1人으로서
여러가지로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게다가 투신자살하셨다니 뭔가 찜찜해서...
좋은 곳에 가셨길, 그리고 부디 다음 생에는 정치가는 하지 마시고
좋은 것만 보고 들을 수 있으시길..
-----------------------------------------------------------
검찰은 이제 졏돼ㄸ ㅏ(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ㅋ).....ㅋㅋㅋㅋㅋ
쥐가 사람 여럿죽이네?...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
-----------------------------------------------------------
견찰과 떡검이 살인자의 오명을 벗는 방법: 현 정권도 똑같이 수사하면 됨 ㅇㅇ
Subscribe to:
Posts (Atom)





